한국을 찾는 몽골 의료관광객이 1인당 평균 10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몽골 의료관광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관광업계가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방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몽골에서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전체 방한 몽골관광객의 21.3%를 차지했다. 몽골 관광객 5명 가운데 1명꼴로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셈이다.주목할 대목은 씀씀이다. 몽골 의료관광객의 1인당 소비액은 약 988만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인 673만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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