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원황배가 본격적인 대미수출길에 올랐다.20일 농협경제지주(대표 박서홍)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남 나주배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5년산 원황배의 올해 첫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선전식에는 장지윤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장, 문상철 NH농협무역 대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이어 19일 충남 천안배농협과 아산원예농협에서도 잇따라 선적이 진행됐다.국산 배는 1986년 처음 미국으로 수출한 후 물량이 지속 증가하여 지난해에만 총 8,995톤에 달했다. 현재 H마트 등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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