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서기장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어가 베트남의 ‘제1 전략 외국어’로 격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의 가치와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킬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호치민시에서 열렸다.지난 8월 14일 ‘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호치민국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류의 저변이 가장 높고 한국의 문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베트남에서 열리게 되어, 다른 어느 대회 때보다 관심이 높았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으며, ‘응오 티 프엉란’ 호치민국립대 총장의 축사도 이어졌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