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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실적 낙관론 영향

    김지수By 김지수Jul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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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 예정 시한인 8월 1일을 앞두고 각국의 셈법이 복잡한 상황이죠.

    이런 가운데 뉴욕증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현지시간 21일 빅테크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낙관론이 부상하면서 S&P 500 지수는 0.14%, 나스닥 지수는 0.38%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0.04% 빠지며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실적 시즌 초반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전망을 충족하거나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고, 소비 등에서 악화 징후도 포착되지 않아 나머지 기업들의 실적도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 발표를 앞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2.72% 올랐고, 옛 트위터 공동창업자였던 잭 도시가 만든 결제 서비스업체 블록은 S&P 500 지수에 편입된다는 발표에 7.22% 급등했습니다.

    다만 미국발 관세 변수는 여전한 상황에서 뉴욕 증시도 고평가 논란에 상승 폭 자체는 제약됐습니다.

    같은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신속한 합의 보다 “질 높은 합의가 중요하다”며 미국 입장에서 유리한 결과를 만들겠다는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앵커]

    서방 주요국들이 우크라이나 방공 지원 논의에 속도를 내면서 러시아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서방 주요국들이 러사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우크라이나전 ’50일 내 휴전 합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과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 공동 주재로 우크라이나 지원 협의체인 ‘우크라이나 방위연락그룹’ 회의를 열고, 기존 방공 및 포병 화력 지원 외 추가 내용을 발표합니다.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하며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이번 주 협상 재개를 제안했다고 밝혔는데요.

    러시아는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러시아의 목표가 여전히 최우선이란 입장으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러시아 땅으로 인정하고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가입을 포기하며 군대에 엄격한 제한을 둬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앵커]

    방글라데시에선 공군 훈련기가 학교에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오는 대형 사고가 있었죠?

    [기자]

    네, 방글라데시에서 공군 훈련기가 학교에 추락해 학생 등 최소 20명이 숨지고 170명 넘게 다쳤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오후 1시가 조금 지난 시간, 공군 훈련기 한 대가 초·중·고등학교가 함께 있어 학생 2,000여 명이 다니는 대형 학교 건물 1층으로 추락하며 불이 났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을 듣거나 시험을 보고 있던 낮 시간대여서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방글라데시 군은 훈련기가 이륙한 직후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추락했다고 밝혔는데요.

    방글라데시 정부는 22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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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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