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들이 전반적인 실적 부진을 겪는 가운데, 신한은행만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베트남 재무부 산하 경제 전문지 ‘베트남 재무뉴스(Vietnam Financial News)’가 지난 7월 3일 현지 진출 외국계 은행 6곳의 실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신한은행은 자본금 규모 면에서는 6위에 머물렀지만, 이익 규모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보였다.신한은행의 2024년 세전 이익은 5조 7720억 동(약 29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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