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속옷 전문 기업 비비안이 필드여신 박소혜와 함께 ‘여성의 자신감’을 당당하게 드러냈다.비비안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프로골퍼 박소혜와 함께한 ‘잇츠 마이 핏 캠페인 영상’을 지난 6월 12일 비비안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프로의 건강하고 당당한 이미지가 비비안이 추구하는 여성의 자존감과 우아한 품격, 내면의 힘을 고스란히 담아내기에 충분하다는 설명이다.박프로는 지난 1월 비비안과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비비안 광고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이번 공개된 광고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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