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국인회 다누리센터(센터장 권용환, 이하 다누리센터)가 ‘제18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정부 포상을 5월 23일 전수받았다.앞서 다누리센터는 2024년 제18회 세계한인의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 포상에 선정됐다.주중한국대사관 이경덕 총영사는 이날 베이징 한인타운 왕징에 소재한 다누리센터에서 상장과 휘장을 전수하면서 축하했다.전수식에는 북경한국인회 서만교 회장을 비롯해, 2024년 당시 북경한국인회장을 맡았던 박기락 고문과 다누리센터 권용환 센터장, 김영란 고문 및 운영진들이 참석했다. 2024년까지 다누리센터 센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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