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선물세트를 지원하는 ‘2025년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전달식’을 가졌다.‘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울산 5개 구군(▲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장애아동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양질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올해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2,349명의 울산 소외계층 및 장애아동에게 ▲스마트워치 ▲학용품 세트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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