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공연장에서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의 정기연주회가 개최됐다. 올해 13회째인 이번 정기공연은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과 한국청소년공연예술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정기공연은 올해로 13회째다. 이날 정영진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 단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편집자 주>▲합창단을 창단하게 된 동기는- 2008년 중국 북경의 한 교회에서 단원이 10여명에 불과한 성가대를 만나게 됐습니다. 비록 서툴렀지만, 맑은 소리와 순수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들에게 동요 몇 곡을 불러주었으나 한국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