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11일간 ‘2024 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250여 개의 합창단이 참가하며 참가 인원만 해도 약 1만1000명에 달한다. 뉴질랜드의 합창 문화는 지역마다 붐을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다문화 국가에 기반한 풍부한 다양성을 반영함에 있다.세계합창대회는 2000년부터 독일 ‘인터컬쳐(Interkultur)’재단에서 주최해 온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합창 축제인 동시에 합창경연대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