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4월15일) 112주년을 맞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장학금으로 3억370만엔(약 27억4000만원)을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태양절 112주년을 맞으며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 돈으로 3억370만엔의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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