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교장 조한옥)는 지난 3월 1일 3·1절 기념행사와 역사교육을 실시했다.기념행사는 7학년에서 12학년까지 학생들과 외부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반주에 맞춰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조한옥 교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한 애국운동이며, 대표적인 인물은 유관순 열사는 오늘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12학년 학생들보다 더 어렸다”며 “우리 함부르크한인학교 학생들이 옳지 않은 것에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잘못한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인정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