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 2월 23일 서울에서 김은정 아프리카중동국장과 제임스 만조 짐바브웨 외교통상부 사무차관 주재로 ‘제3차 한-짐바브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 앞서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는 만조 사무차관을 별도 면담하고 “한국과 짐바브웨가 1994년 수교 이래 개발협력, 농업, 관광 등 분야를 중심으로 양자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면서 “실질협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최 차관보는 우리 정부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설명하고 짐바브웨측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으며, 만조 사무차관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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