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한인동포 이순애 씨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소설 <프란체스카 리 스토리>가 최근 독일어로 출판된 후, 이 소설에 대한 영화화가 오스트리아에서 추진되고 있다.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티롤 타게스차이퉁>은 1월 22일 신문을 통해 “이순애 씨가 한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비엔나 출신인 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의 사랑에 대해 쓴 독일어 소설 <한국 초대 퍼스트 레이디 프란체스카>가 오스트리아 영화제작자 겸 감독 볼프강 리츠버거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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