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전 세계 40여 국가 및 도시에서 열린 ‘K-김치 세계연대, 김치나눔축제’가 11월 20일 독일 베를린에서도 열렸다. K-김치 세계연대 베를린 김치나눔축제 준비위원회(위원장 정선경)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베를린지회, 한식당 오마이밥, 독한협회 베를린/브란덴부르크지회, 한독문화예술교류협회, 한민족유럽연대, 사단법인 해로, 재독한국여성모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역본부가 함께 했다. 행사는 베를린 자유대학교역 틸플라츠 오마이밥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