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집중하는 브로드웨이에서 케이팝을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주최하는 ‘차세대 리더십 워크숍’에 멘토로 초청된 제이슨 김 극작가가 전한 말이다.뉴욕한인회는 지난 11월 13일 뮤지컬 이 펼쳐지는 맨해튼 서클 인 더 스퀘어 극장에서 “This my Korea, This is my 스토리야!를 주제로 ‘차세대 리더십 워크숍’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과 함께 이들이 미국에서 성장하면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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