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관(대사 함상욱)은 지난 11월 7일 저녁 7시 30분 오스트리아 비엔나 무지크페라인(Musikverein) 황금홀에서 제23회 한국-오스트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한오필)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오필은 한-오스트리아 간 우호협력 강화와 양국 청년 음악가의 활동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1999년 창설됐다. 한오필 공연은 2020년 코로나 상황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돼 양국 간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 잡았다.올해 한오필 공연에는 비엔나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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