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틀랜타한국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지난 10월 26일 오후 6시 미국 애틀랜타 다운타운 소재 49층 더커머스클럽에서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패트리샤 로스 조지아주 보훈처 장관, 개리 블랙 조지아주 농무장관, 마이크 레지스터 조지아수사국(GBI) 국장, 마이클 레트 조지아주 상원의원, 샘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윤미 햄턴 릴번 시의원 등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 정치인, 그리고 마모루 후쿠나 일본총영사관 수석영사, 오차령 대만총영사관 영사 등 현지 주재 외교관이 참석했으며, 한인사회에서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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