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할린한인협회는 유즈노사할린스크 소재 한인문화센터에 1세대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를 개관했다. 문화센터 전경(좌측)과 노래방 기기를 활용해 여가를 즐기는 한인 1세들. [주사할린한인협회 제공]주사할린한인협회(회장 박순옥)는 “1세대 500여 명의 고령자가 마음 편하게 모이는 사랑방이자 노래 교실 등 취미 생활을 즐기도록 하는 역할도 맡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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