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년 맞아 새로운 도약 나서…지난해 순익 200만불 달성

한중자본으로 설립한 로열트러스트 은행이 설립 3년차를 맞아 신임 행장을 영입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로열트러스트은행 홍승훈 고문은 28일 “지난 2020년 한중 커뮤니티 합작은행으로 출범한 뒤 3년 째를 맞아 신임 브래드 새너(Brad Sanner) 행장을 영입했다”면서 “새너 행장은 커뮤니티 은행에서 20여년간 행장으로 재직한 베테랑으로 SBA 대출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 측은 “기존에는 3명의 직원이 대출업무를 맡고 있었지만 2022년 각 분야별로 직원을 추가로 영입해 대출업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로열트러스트 은행 임원진과 직원들이 새로 부임한 브래드 새너(뒷줄 가운데) 신임은행장과 기념 촬영 모습.

로열트러스트은행의 2021년 연말 기준 총자산은 1억1400만달러로 성장했고 지난해 순익도 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은행 측은 “신설은행이 2년차에 이같은 수익을 창출한 것은 주목할만한 성과”라면서 “3년차인 2022년에도 온 직원이 일치단결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익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지아주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로열트러스트은행의 SBA 대출실적은 총 31건으로 조지아주 은행 가운데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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