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지윤

미 연방의회 의사당[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최장기간 지속되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국 증시의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10일) 오후 2시쯤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이 전장 대비 0.7%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선물(E-MINI 나스닥)은 1.2% 올랐습니다. 비슷한 시간 한국과 일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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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한‧캐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지난달 29일 맥길대학교에서 ‘2025 Korea Week MTL(한국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의 공공외교 참여를 확대하고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맥길대한인학생회(KSA)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맥길대학교 동아시아학과, 세종학당, 한국관광공사, (주)김치페스티벌 등이 협력했다.개막식에서 강민구 총영사직무대리는 “이번 한국주간은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첫 한국문화 행사로,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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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사헬(Sahel) 지역을 중심으로 테러 단체의 활동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외교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니제르와 부르키나파소에 대한 여행경보를 대폭 상향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들어 두 나라에서 무장단체에 의한 외국인 납치, 공격, 치안 불안이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외교부는 지난 11월 8일 0시부로 니제르 전역(수도 니아메 제외)에 대해 ‘여행금지(4단계)’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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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서부 최고의 명문 대학교로 명성이 높은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가 올해도 펼쳐졌다.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와 UBC 한인경영학생회(KCSA)가 공동으로 주최한 K-Culture Day at UBC 행사가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AMS Student 학생회관에서 열렸다.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K-Culture Day at UBC의 올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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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콘펙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심항공교통(UAM)은 전기 동력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를 활용해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2040년경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 1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인천시는 UAM을 기반으로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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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 수사중인 현지 경찰 [AP=연합뉴스]사건 현장 수사중인 현지 경찰 [AP=연합뉴스]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가사도우미가 주소를 잘못 찾았다가 집주인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ABC, NBC방송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쯤 과테말라 출신 청소업체 직원 마리아 플로린다 리오스 페레스(32)가 인디애나폴리스 외곽 화이츠타운의 한 가정집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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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수출이 세계 각지에서 맞춤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 선호 품목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라면-김치-포도-아이스크림’으로 대표되는 한류 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잡는 모습이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기준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1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농식품(신선·가공)과 농산업(동물용의약품·농약·비료·종자 등)을 합친 수출 규모로, 품목 다양화와 지역별 맞춤 전략이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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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기가 북미의 심장 뉴욕을 달궜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 2025 NEW YORK)’가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열렸다. 북미에서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35개 기업이 참여하고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한류를 등에 업은 한국 소비재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현장에서는 총 1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과 업무협약(MOU)이 체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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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타코마 한인사회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임경 전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장이 제49대 타코마 한인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되며, 2026년까지 한인사회를 이끌게 됐다. 타코마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창훈)는 “등록 마감일까지 단독 후보였던 임경 후보가 정관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됐다”며 “12월 6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공식 인준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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