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장영환 기자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11월 20일 호치민 닛코 호텔에서, 베트남 중남부 진출 한국 기업과 베트남 정부·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자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코참은 이날 행사에서 총 174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현금 약 93억 7천만 동과 약 220억 동 상당의 물품 등 총 313억 동(VND) 규모의 후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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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구려 영양왕, 임유관을 기습하다598년, 고구려 영양왕은 말갈기병 1만기를 이끌고 하북 요서지방의 수나라 임유관(臨渝關)을 선제공격하였다. 고구려의 북쪽에 인접한 말갈은 고구려에 통합되어 중요한 군사자원으로 역할하였다. 발해를 건국한 고구려 장수 대조영이 속말말갈 출신이다. 말갈은 고대의 숙신으로 시대에 따라서 읍루, 물길, 말갈, 여진, 만주족으로 다르게 불렸다.임유관은 수나라의 영주총관(營州總管) 위충(韋沖)이 지키고 있던 수나라의 최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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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시중은행의 해외 사업 실적이 뚜렷하게 갈렸다. 신한은행이 글로벌 주력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KB국민은행도 적자에서 벗어나며 반등한 반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러시아·동남아 법인 악재로 실적이 크게 흔들렸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은 7087억9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379억3000만 원) 대비 무려 31.76%나 늘어난 수치다.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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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도네시아 칼리만탄한인회(회장 나성문)는 2025년 11월 22일 ‘대한민국 김치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동부칼리만탄주 발릭파판시에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대규모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대한민국이 김치의 날을 공식 제정한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기념일에 맞추어 열린 첫 공식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한국·다문화·인도네시아 어린이로 구성된 23명 어린이 합창단은 대한민국 애국가와 인도네시아 국가 ‘인도네시아 라야’를 합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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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4일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이통장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김학동 예천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이통장 한마음대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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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건설 상장사 부문 1위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K-브랜드지수 건설 상장사 부문은 건설 상장사 시총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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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의 재외한국학교 이사장들이 11월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 모였다. 전 세계 16개국 34개 재외한국학교를 대표해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 한국학교 이사장 10여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무상교육 도입을 포함한 교육 재정 전반의 국가적 책임을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학생·학부모에게 과도하게 전가된 학비 부담을 국가가 나눠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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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 통화가 미국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5일) 브리핑에서 미·중 정상 간 통화를 어느 국가가 제의한 것인지 묻는 말에 “내가 알기로 이번 통화는 미국이 건 것이고 통화 분위기는 긍정적이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양국 정상이 공동의 관심사에 관해 소통했고, 이는 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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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미국의 변경된 계획을 전달받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유럽이 이 논의 과정에 참여하는 것도 어느 순간에는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미국 측이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에 대한) 접촉을 공유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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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트럼프·시진핑[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 통화가 미국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5일) 브리핑에서 미중 정상 간 통화를 어느 국가가 제의한 것인지 묻는 말에 “내가 알기로 이번 통화는 미국이 건 것이고 통화 분위기는 긍정적이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양국 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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