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국인회는 12월19일, 베이징 자하문식당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돌아보며 교민사회 화합과 내년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회무보고, 회계보고, 감사보고가 이어졌으며, 2025년도 결산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투명한 운영에 뜻을 모았다.이어진 송년회에서 서만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Author: 이나연 재외기자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고 있다. 순탄치않은 권력이양 과정을 거쳐 새 정부가 들어섰으며, 그 과정에서 700만 재외동포사회의 근심과 불안이 컸다. 무엇보다 지난 대선에서 재외국민 투표율이 현 정부 창출에 적지않은 기여를 했고, 이를 의식한 듯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후 각지에서 가진 동포간담회를 통해 재외동포 사회의 숙원인 재외선거 우편투표·전자투표제 도입, 복수국적 연령 하향 추진…
제22기 민주평통은 2025년 11월1일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저는 12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전체회의와 간부 모임에 참석한 데 이어, 12월 1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중동부유럽협의회 출범식을 거행했습니다. 또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북유럽협의회와 남유럽협의회 출범식에도 참석했습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이신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2일 열린 제22기 전체회의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민주·평화·통일을 담은 헌법기관임을 강조하셨습니다.민주평통 중동부유럽협의회는…
KLM 항공기[EPA 연합뉴스 자료사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내에서 빈대에게 물렸다고 주장하는 미국 일가족이 자국과 유럽 항공사를 상대로 20만 달러(약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NBC 방송이 현지시간 25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로물로 앨버커키 씨는 아내 및 두 자녀와 함께 지난 3월 자국의 델타항공 여객기를 타고 로어노크에서 애틀랜타로 이동한…
비자 발급 위해 주한미국대사관 찾은 시민들 (본문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2025년 9월15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2025년 9월15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미국에서 일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로 활용되는 J-1(비이민 교환방문) 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자들에 의해…
[풀턴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제공][풀턴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제공]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노부부가 과속으로 적발되는 해프닝이 빚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풀턴 카운티 보안관은 과속 차량 단속에 나섰다가 깜짝 놀라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차량 앞좌석에 산타클로스가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안관이 손전등을 비추며 “산타!”라고 외치자,…
[중국중앙(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중국중앙(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서반구(남북미 대륙)를 중시하는 국가안보전략(NSS)을 발표한 가운데, 중미·카리브해에서의 전투 시뮬레이션(모의훈련)을 다룬 중국군 워게임 영상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24일(현지시간)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허난성 쉬창에서 열린 중국 워게임 행사를 소개하는 19일 중국중앙(CC)TV 보도에서 이례적으로 이러한 화면이 등장했습니다.…
대련한국인(상)회(회장 문성민)는 12월 20일 대련 윈덤호텔 아틀란티스 홀에서 ‘2025 한중우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동포와 중국 지역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2025년 들어 더욱 밀접해진 한중 관계를 반영하듯, 대련시와 진푸신구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련 한인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호적 협력…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8만명의 불법이민자를 물류창고에 수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구금과정을 효율화해 추방속도를 높이겠다는 건데, 사람을 가축이나 택배처럼 취급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신주원PD입니다. [기자] 미국 이민 당국이 8만 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거점 창고 7곳을 선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현재는 구금시설 중 ‘빈자리’가 있는 곳을 찾아 수용자들을 이리저리…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범한 뒤 ‘이민자의 나라’, ‘아메리칸드림’은 옛말이 돼 가고 있습니다. 강도 높은 ‘반이민 정책’을 펼치며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기 때문인데요.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우선주의’를 내건 트럼프 행정부. 미국인들의 안전과 일자리를 지키겠다며 국경을 통제하고 불법 이민자를 내쫓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불 가리지 않는 강경한 이민 정책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