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젤렌스키 대통령[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방문길에서 “우크라이나에 레드라인이 있지만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떠나며 비행기 안에서 메신저 앱을 통해 이같이…
Author: 김선홍
국민의 55.2%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활용하지 않는 응답자(44.8%) 중 51.7%가 ‘활용 방법을 몰라서’라고 응답했다. 자신의 가정경제 수준을 ‘중산층 이상’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60.5%로 2022년 42.4% 대비 18.1% 증가했다. ‘진보·보수’ 갈등이 가장 크며, 수도권·지방 갈등, 남성·여성 갈등이 크다는 응답도 증가했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주)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남녀 6,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회원사 간 화합을 도모하고 베트남 유관기관 및 각국 상공회의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 코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1월 8일 오후 2시부터(현지 시간) 호치민 니코 사이공 호텔(Hotel Nikko Saigon)에서 열리며, 코참 회원사 임직원을 비롯해 베트남 정부 관계자, 각국 상공회의소(Chamber of Commerce)…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스포츠스타 부문 1위에 안세영이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K-브랜드지수 스포츠스타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20명을 대상으로, ’25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연말 연휴를 맞은 미국 뉴욕에 폭설이 예보되며 1,500만 명의 여행객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에 시간당 최대 5cm의 눈이 내리는 등 2022년 이후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폭설 예보에 뉴욕을 오가는 항공편 수천편이 이미 취소·지연됐고 도로도 얼어붙어 시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뉴욕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편 2천여대의 제설차와 700대 이상의…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 계정의 성탄 메시지[헤그세스 장관 엑스 캡처=연합뉴스 제공][헤그세스 장관 엑스 캡처=연합뉴스 제공] 미국 연방정부 각료와 기관들이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한 성탄절 메시지를 두고, 정교분리 원칙을 규정한 수정헌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현지 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구세주를 나누는 축복을 받았다고 밝히며, 성조기와 크리스마스…
수랭걸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가 미국이 추방한 이민자를 수용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팔라우 대통령실은 현지 시간 24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민자 수용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팔라우는 미국 망명을 신청한 사람 중 본국으로 송환되기 어려운…
미국 캘리포니아에 크리스마스 전날부터 내린 폭우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미 기상청은 강력한 저기압 시스템 중 마지막 부분이 캘리포니아를 지나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중등도 내지 강한 비 구름대가 캘리포니아로 계속 유입됐으며,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 남부 전역에 돌발 홍수 위험이 남아있다고 기상청은 경고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동부 내륙의 시에라네바다 산맥 고지대에는 폭설이 강해질 것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유럽이 국방 분야에서 미국에서 완전히 독립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외신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유럽이 국방 분야에서 미국과 결별해 독자적인 안보 체계를 갖출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 유럽국민당의 주장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나토는 EU만으로 구성된 조직이 아니라며, 나토 회원국 가운데 EU 23개국이 차지하는 경제…
미 캘리포니아 남부 산지 라이트우드 지역의 폭풍우 피해[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 크리스마스 전날부터 내린 폭우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미 기상청은 강력한 저기압 시스템 중 마지막 부분이 캘리포니아를 지나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중등도 내지 강한 비 구름대가 이날 새벽 캘리포니아로 계속 유입됐으며,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