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지난 11일 필리핀 세부에서 필리핀 관광부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기반 관광지 마케팅과 스토리텔링’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세미나는 센터가 2024~2026년 아세안(ASEAN) 회원국과의 관광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취지아래 열렸다. 장소를 세부로 정한 것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이 필리핀이기 때문이다.세미나에서는 관광·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살릴 세스 지사장(아고다 글로벌 대외협력), 임승애…
Author: 이샛별 기자
오는 9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한상대회를 둘러싼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대회 개최를 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도 뚜렷한 준비 상황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가운데, 운영위원회의 무기력과 민간 이양의 한계, 재외동포청 의존 구조를 둘러싼 비판이 동포 경제인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최근 열린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화상회의에 참석한 한 운영위원 A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 9~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해외진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1,940만 달러(약 294억7636만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설명회에는 AI·첨단제조 분야 국내 유망 스타트업 5개사가 참가했으며 재외동포 경제인과 현지 투자자,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5개사는 이브이앤솔루션, 스포트라이트, 딥인사이트, 인벤티스, 한국안전관리센터다. 행사 기간에는 캐나다 시장 진출 전략…
우리나라 청년(만 19~39세) 10명중 5명은 통일문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평소 북한에 대해서도 무관심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실시한 ‘2030 대상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일 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52.0%, ‘평소 북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은 54.7%로 집계됐다이번 여론조사는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전국의 청년 1,200명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지난 11일 “국내외 산업생태계가 AI, 데이터, 전력·에너지 등 기술 중심의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금융정책과 산업정책은 국가 성장 전략을 구성하는 상호보완적 체계로 긴밀히 연계돼야 한다”고 밝혔다.함 회장은 이날 하나금융연구소와 한국금융연구원(KIF), 산업연구원(KIET)과 함께 개최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민간금융권…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6월 11일 전북 전주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2026 세계한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KOTRA) 전북지원본부 등 지역 수출지원 기관도 함께 참여한다.상담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전북특별자치도, 코트라 전북지원본부가 초청한 해외 바이어 등 45명이 참가한다.이들은 전북 지역 중소기업 102개사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시장 정보와 수출…
지구촌 최대의 축구 축제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K팝이 월드컵 무대의 중심에 다시 한번 섰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블랙핑크 리사를 비롯한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단연코 블랙핑크 멤버 리사다. 태국…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에는 국경선이 없었습니다.”전직 네이비실 대원, 하버드 의대 출신 의사, 그리고 NASA 우주비행사.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이력을 가진 재미동포 조니 김(한국명 김윤진)이 지난 6월5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 동문회 연단에 섰다.11일 그가 진행한 연설 동영상(www.youtube.com/watch?v=lw5AIGWf2TY)에 따르면, 조니 김은 차분하면서도 울림이 깊은 목소리로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같은 우주선인 지구를 타고 여행하고 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게임엑스포’에 참가했고, ‘코리아360’ 홍보관에는 2만 5000명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엑스포는 지난 6월 4~7일(현지시간) 두바이 페스티벌시티몰에서 열렸다.‘코리아360’ 홍보관에서는 현지 소비자와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콘진원은 게임과 실감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체험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체험존에서는 스테핀(STEPIN), 얼티레이서(ULTIRACER),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권의 다문화·외국인 고객 선점 경쟁 속에서 국내 유학생 수 2위에 달하는 베트남 학생들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신한은행은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과 손잡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등록금 결제 서비스에 베트남 최대 간편결제 플랫폼인 ‘잘로페이’를 공식 도입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잘로페이는 약 8,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