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와 유혈 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교부가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전원의 출국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외교부는 1월 16일 기준 이란 내 우리 국민 약 50여 명이 체류 중이며, 현재까지 접수·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1월 16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이란 상황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란 전 지역에 발령된 3단계(철수권고) 여행경보에 따라 교민들의 신속한 출국을 지속 권고하는 등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주이란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