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생성한 이미지] 캐나다에서 한 고령 여성이 ‘조력 사망’ 의사를 철회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사망한 사례가 공개되면서, 의료적 조력 사망 제도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의료적 조력 사망 검토위원회는 최근 80대 여성 A씨의 사례가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A씨는 수술…
Author: 이준흠
엊그제 감사원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대한 감사결과를 뉴스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감사보고서도 읽어봤다. 기획단계에서의 상당부분 지연 발생, 그리고 분절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3년내 종료된 100억원 이상 사업 24건을 분석한 결과, 당초 계획 기간은 평균 5.1년이었으나, 실제로는 7.3년이 소요되었고, 분석한 사업의 83%에 이르는 20건이 지연되어 결국 사업의 성과에도 영향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어 베트남 호치민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후 2시48분(한국시간 오후 4시48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은 “현재 유가족 및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장을 떠났다가 다음날인 23일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미국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등 남미 국가에 이란과의 관계를 끊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의 광범위한 대이란 전략의 일환입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볼리비아 정부에 현지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의심되는 이란 스파이들을 추방하고, 이란의 정예 군사조직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테러단체로 지정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Post Content
[앵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 사상 최악의 한파와 눈 폭풍이 휘몰아쳤습니다. 시민들은 생필품 사재기에 나섰는데요. 아프가니스탄에서도 폭설로 수십 명이 사망했습니다. 장효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지시간 24일, 북미 지역에 역대급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부와 남부 일부를 제외한 미국 전역에 얼음 폭풍과 극한 한파, 결빙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조란 맘다니 / 미국 뉴욕시장>…
이민단속 요원들에게 제압되기 전 제프리 프레티[dangjessie 인스타그램=연합뉴스 제공][dangjessie 인스타그램=연합뉴스 제공]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미국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37)는 참전용사들을 돌보는 중환자실 간호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 24일 CNN 방송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티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VA) 병원에서 약 5년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중증 환자 치료에…
현지시간 24일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 사상 최악의 한파를 동반한 눈 폭풍이 엄습했습니다. 미 기상청은 서부와 남부 일부를 제외한 미 전역에 얼음 폭풍과 겨울 폭풍, 극한 한파, 결빙 등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미네소타주는 섭씨 영하 40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고, 캐나다 퀘벡주는 영하 50도가 예보됐습니다. 연방 정부는 미국의 거의…
미국 파워볼 복권[EPA=연합뉴스 자료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에서 무려 2조 6,500억 원에 달하는 복권 당첨자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주 복권국은 22일 18억 2천만 달러(약 2조 6,470억 원) 파워볼 당첨자가 나타나 일시금 수령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11월 캘리포니아주 에드윈 카스트로가 받은 20억 4천만 달러(약 2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캐나다를 향해 관세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자신의 SNS에 “캐나다가 중국과 협정을 체결한다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캐나다 상품과 제품에 즉각 100%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카니 주지사가 캐나다를 중국이 미국으로 상품과 제품을 보내는 ‘하역항’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