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지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란 외무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이란 외무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란이 미국과의 핵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일 언론 브리핑에서 “외교적 과정의 작업 방식과 틀에 대해 검토하고 결정하는 단계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협상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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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을 검토 중인 미국이 중동 지역 방공망을 대폭 강화하며 이란의 보복 공격 가능성에 대비한 사전 정지 작업에 나섰다고 현지 시간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WSJ이 항공 추적 데이터와 위성 이미지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최근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를 포함한 중동 전역의 미군 주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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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건에 유명 인사들이 등장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죠. 미국은 물론 영국과 노르웨이도 후폭풍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엡스타인이 러시아 간첩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바닥에 누워 있는 여성의 배를 손으로 만집니다. 다른 사진에선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했는데, 지난해 각종 추문으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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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신한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이번 신상품은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가 2월 1일부터 기존 월 185만원에서 월 250만원으로 상향되고, 생계비계좌 관련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민생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포용금융 실천 금융상품이다.‘신한 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에 한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 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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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워싱턴DC AP=연합뉴스 제공][워싱턴DC AP=연합뉴스 제공] 유엔이 회원국들의 분담금 미납으로 재정위기를 겪는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가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면서도 정작 미국이 미납 분담금을 낼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사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한 짧은 통화에서 “만약 그들(유엔)이 트럼프에게 와서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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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외교부가 지난 1월30일 밝혔다. 기후·환경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과 외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임명으로 강 대사는 법무·인권 분야에 이어 기후·환경 외교 영역에서 다시 공식 외교 무대에 서게 됐다.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로, 전문성과 사회적 인지도를 갖춘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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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김치 발효 단계를 9가지 핵심 성분으로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김치 발효는 유산균의 활동에 따라 산, 당, 아미노산 조성이 복합적으로 변화하면서 맛과 향이 형성되는 과정이다. 그러나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원재료 특성, 발효 온도, 미생물 구성 등이 매번 달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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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가 개봉 직후 북미에서 예상을 웃도는 흥행을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영화 ‘멜라니아’의 개봉 첫 주말 티켓 판매액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 810만달러, 우리돈 약 11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콘서트 영화를 제외한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14년 만에 나온 최고 기록입니다. 영화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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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만 10여 시간이 넘는 태평양을 건너, 고국의 학생들이 도착한 곳은 미국 서부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도, 명문대 캠퍼스도 아닌 그들의 첫 목적지는 조용한 공원 한켠에 자리한 위안부 기림비와 한인회관이었다. 교과서 속 문장으로만 접하던 역사를 ‘현장’에서 마주하기 위해 그곳까지 날아갔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이 운영하는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방문단은 학생 22명과 지도교사 8명 등 30여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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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부터 국민연금 개정안이 전격 시행됨에 따라 해외에 체류 중인 200만 재외국민들의 노후 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 한국 국적을 유지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임의가입자와 이민자들은 인상된 보험료율과 개편된 수급 제도를 바탕으로 자신의 연금 수급권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보험료율 9.5% 시대, ‘임의가입’ 여전히 유리한 이유올해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9.5%로 인상됐다. 정부가 장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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