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아프간인 흉기 난동…유아 등 2명 사망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어린이 등 2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일 독일 아샤펜부르크 시내 쇤탈공원에서 한 남성이 교사와 함께 있던 유아 5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살 유아와 41살 남성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아프가니스탄 국적 28살 남성을 용의자로…
Author: 한지이
“중국 인공태양, 1억도를 1천초 넘겨 유지…세계 최초” 중국이 연구 중인 ‘인공태양’에서 1억도 온도로 1천초를 유지하는 실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중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산하 플라스마물리연구소는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이스트를 이용해 이 같은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핵융합 발전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방식을 차용한 기술로 ‘꿈의 에너지’로 불리지만, 실제 초고온 상태…
(새너제이[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5(Galaxy Unpacked 2025)’ 행사에서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진정한 AI폰이라며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taejong75@yna.co.kr 2025. 1. 22 [삼성전자 사진 제공] 삼성전자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 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2일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미 캘리포니아주…
트럼프 “푸틴, 우크라 협상 안하면 높은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겨냥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거부한다면, 새로운 제재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곧 협상하지 않으면 조만간 러시아와 다른 국가에 높은 수준의 세금을 부과하고 제재할…
[워싱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측의 실세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미국 내 인공지능, AI 인프라 투자 계획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머스크는 오픈AI·오라클·일본 소프트뱅크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발표한 5천억달러(약 710조원) 규모의 스타게이트 구상과 관련, 이들 회사에 대해 “그들은 실제로는 (그만큼) 돈이…
러 “트럼프 정부엔 협상 기회 있어…바이든 때는 절망” 러시아 외무차관이 새로 출범한 트럼프 미국 정부에는 러시아와 협상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차관은 현지시간 22일 “기존 백악관 수장 즉,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모든 측면에서 절망적이었던 것과 비교해 오늘날에는 작지만 기회의 창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현지시간 21일 이탈리아 남부 도시 코센차에서 태어난 지 하루 된 여자 아기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경찰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신생아는 납치된 지 4시간 만에 무사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납치범은 코센차 출신의 51세 여성 로사 베스파와 세네갈 출신의 43세 남편 아쿠아 모세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01.23 송고]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현지시간 22일 북미 시장에서 주요 요금제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전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대부분의 요금제 가격을 조정한다”고 예고한 데 이어 자사의 북미 서비스 웹사이트에 인상된 가격을 공지했습니다. 광고가 포함된 가장 낮은 요금제…
중국, 트럼프 관세 부과 검토에 “대화 용의”…쿼드 회의엔 반발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하루 만에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 시행을 예고했습니다. 중국은 대화 용의가 있다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는데, 루비오 신임 국무장관의 쿼드 회의 개최에 대해서는 반발했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부터 중국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파나마 운하 환수 의지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가 주권 훼손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2일) 정례브리핑에서 “파나마의 주권·독립은 협상 가능한 것이 아니다”며 “운하는 어느 강대국의 직·간접적 통제도 받지 않는다는 파나마 대통령의 말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러시아 역시 “미국은 파나마의 정치적 독립성이나 영토 주권을 훼손해선 안 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