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에 대화·협상 강조하는 중국…합의점 찾을까 [뉴스리뷰] [앵커] 미국의 관세 공격에 중국도 맞대응에 나섰죠. 중국은 그러면서도 대화와 협상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정상 간 통화를 통해 조기에 출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2기 출범 후 서로에게 관세 폭탄을 예고한 미국과 중국. 이번 조치로 미국은 4년간 550억…
Author: 배삼진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자지구를 장악해 휴양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해안 개발에도 여러 차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 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중동의 리비에라(지중해 연안 휴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대해, 그가 평생 부동산 개발업자로서 추진해온 거래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5일) 중국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올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자오 위원장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 우 의장은 “대한민국이 불안정한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있지만 헌법과 법률에 따른 절차에 따라 처리되고 있어 전혀 불안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어려움을 딛고 첫번째로 개최하는 국제회의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한 ‘최대 압박’ 카드를 꺼내든 것을 비난하면서도,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 것은 가능하다며 협상 여지를 내비쳤습니다. 국영 IRNA 통신 등 이란 매체에 따르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오전 각료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최대 압박’ 정책은 이미 실패로…
미국, 中·홍콩발 국제소포 반입 차단…테무·쉬인에 직격탄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관세 전쟁을 시작하자마자 국제소포 반입도 차단하고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우정청(USPS)은 현지시간 4일 중국과 홍콩에서 들어오는 국제소포 반입을 이날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편지나 봉투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소포 반입 중단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면세 구멍’ 차단을 예고한 것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관세 전쟁을 시작하자마자 국제소포 반입도 차단하고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우정청(USPS)은 현지시간 4일 중국과 홍콩에서 들어오는 국제소포 반입을 이날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편지나 봉투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소포 반입 중단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면세 구멍’ 차단을 예고한 것과 맞물린 조치로 풀이됩니다. 그간…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중앙정보국, CIA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퇴직을 제안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4일 CIA가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정부 축소 방침에 맞춰 조기퇴직을 선택한 직원에게 8개월간의 급여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합격을 통보한 구직자들의 채용도 동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제안은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직원들에게 ‘조직을 떠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소유하고 개발할 것”…’인종청소’ 논란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를 미국이 소유하고 개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당사국과 주변국들의 반발에도 팔레스타인 주민의 강제 이주 방안을 고수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주민의 강제 이주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영구적인 재정착’까지 언급하면서 폐허가 된…
트럼프, ‘핵개발’ 이란에 최대 압박 재개…”원유 수출 차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해 석유 수출 차단 등의 조치를 포함한 ‘최대 압박’에 다시 나서도록 명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백악관에서 이란에 최대한의 경제 제재를 부과하고, 기존 제재 위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도록 지시하는 각서에 서명했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
트럼프 희토류 요구에 젤렌스키 “정당한 요구” 화답…군사지원도 거래화하나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전쟁 원조의 대가로 희토류를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는데요. 하루 만에 긍정적인 회신을 받아냈지만, 채산성 등 따져볼 사항도 있어 실제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공개 제안한 무기와 희토류 거래가 현실화하는 듯한 분위깁니다. 볼로디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