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발 국제소포 반입 차단했다 하루 만에 재개 미국이 중국발 국제소포 반입을 차단했다가 하루 만에 재개했습니다. 미 연방우정청은 현지시간 4일 중국과 홍콩에서 들어오는 국제 소포 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가, 24시간이 지나기 전인 5일 오전, 재개한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중국발 소포 차단’ 조치는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추가 관세를 발효하고, 중국이 맞불 관세를…
Author: 차승은
미 무역적자 9,184억 달러 ‘사상 최대’…1년새 17%↑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미국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 적자’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미국 무역수지 적자가 약 9천억 달러로 한 해 사이 무려 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이 3조2천억 달러로 한 해 사이 약 4% 늘었지만, 수입이 4조1천억 달러로 6.6% 늘면서 무역수지…
“美국방부, 시리아 미군 전원 철수 계획 마련 중” 미국 정부가 시리아에 주둔한 미군 전원을 철수하는 계획을 마련 중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NBC방송은 미 국방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관심을 표하면서, 국방부가 30일에서 90일 이내에 완전한 철군을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리아에는 미군…
가자지구 휴양지 만든다는 트럼프…북한 해안에도 관심 가자지구를 장악해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해안 개발에도 여러 차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달 20일 북한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과거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해안가에 콘도를 지으라고 권한 적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하원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같은 ‘특수직 공무원’이 연방정부 계약을 수주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민주당의 마크 포칸 하원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이른바 ‘일론 머스크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특수직 공무원도 연방의회 의원이나 다른 연방정부 공무원처럼 연방정부 계약을 따내지 못하게…
이란 “트럼프 ‘최대압박’ 이미 실패”…협상 여지는 남겨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무기 개발을 막고자 ‘최대 압박’ 카드를 꺼내든 것을 비난하면서도, 핵무기 관련 협상 여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란 매체에 따르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5일 미국의 ‘최대 압박’ 정책에 대해 “이미 실패로 판명 났고, 이를 다시 시도하는 건 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이달 말부터 보수성향 방송인 폭스뉴스의 주말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라라의 이름을 딴 ‘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My View with Lara Trump)입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황금시간대인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 1시간동안 방송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과…
美 민주 의원, ‘가자 구상’에 트럼프 탄핵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점령 구상’에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탄핵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앨 그린 민주당 하원의원은 현지시간 5일 하원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자 지구에서의 인종 청소는 반인류적 범죄”라며 “가자지구의 불의는 곧 미국 내…
‘가자 구상’ 각국 비판 쇄도하는데…트럼프 “모두가 사랑한다” 주장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팔레스타인 주민을 이주시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에 각국에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영국 외무부는 각각 “국제법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자 팔레스타인인들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 “또 다른 고통과 증오를 불러올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가자 휴전 중재국인 이집트의 바드르 압델라티…
CIA 전 직원에 ‘조기 퇴직’ 제안…트럼프, 물갈이하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중앙정보국, CIA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퇴직을 제안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4일 CIA가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정부 축소 방침에 맞춰 조기퇴직을 선택한 직원에게 8개월간의 급여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합격을 통보한 구직자들의 채용도 동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제안은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