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민주당 정치인 댄 고(41·한국 이름 고원영) 후보가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한국계 부친과 레바논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난 고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미국 역사상 7번째 한국계 연방의원이 됐다.한국계 정치인들의 연방의회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데이브 민·메릴 스트릭랜드 하원의원은 재선에 성공했고, 영 김 하원의원 등은 개표 초반 접전을 벌이고 있다.AP통신은 3일(현지시간) 오후 10시 24분 매사추세츠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고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 오후 10시 26분 기준 개표율 14% 상황에서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