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국한인회가 태국 프로축구 경기 도중 박항서 감독을 향해 발생한 국적·출신 비하 행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태국축구협회(FAT)에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재태국한인회(회장 윤두섭)는 지난 2일 태국축구협회에 공식 공문을 보내 박항서 감독을 대상으로 한 차별적 언행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지난 1일 태국 촌부리 농프르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 프로축구 리그2 파타야 유나이티드와 칸차나부리 파워 FC의 경기 도중 발생했다.당시 일부 관중이 칸차나부리 F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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