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샤인머스캣이 미국인의 일상적인 소비 공간인 베이커리를 발판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K-푸드 인기를 활용해 프리미엄 과일의 경쟁력을 알리고, 가공식품을 넘어 신선농산물 수출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진출 전략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CJ푸드빌, 한국포도수출연합과 함께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국 동·서부 뚜레쥬르 5개 매장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행사는 로스앤젤레스 인근 세리토스·브레아·라하브라와 뉴욕 매디슨스퀘어파크·유니온 매장에서 진행된다. 현지 소비자에게 친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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