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한인사회의 대모, 국제결혼 한인여성들의 맏언니로 불리는 리아 암스트롱(한국명 김예자)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월드킴와) 상임고문.19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60여 년 동안 한인 여성과 이민자들의 권익 향상, 교육사업,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온 그는 재미동포 여성 이민사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그의 삶을 담은 자서전 ‘나눔의 강'(River of Sharing. 에세이문학출판부刊)이 최근 국내에서 출간됐다.344쪽 분량의 책에는 낯선 미국 땅에서 가정을 꾸리고 정착한 과정부터 한인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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