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한복을 입어보고 한국 음식을 맛보며 K-뷰티와 공예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주중한국문화원(원장 윤호진)은 지난 10월 30일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K-존 ‘광화동(光化洞)’ 개소식을 열고, 31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문화원 3층에 마련된 광화동은 패션·공예·미디어·푸드·뷰티 등 5개 테마공간으로 구성됐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상품 500여 종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광화동’은 한국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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