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재생원료로 바꾸는 한국의 자원순환 기술이 국내 사업을 넘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석유화학 산업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친환경 산업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친환경 재생에너지·자원순환 기술기업 ㈜도시유전(대표 정영훈)은 10월 29일 ㈜플라스틱엑스(대표 정병석)와 250억원 규모의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생산설비(RGO)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규모는 총 50톤 설비로, 도시유전은 플라스틱엑스를 통해 2027년 국내 재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