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 떡볶이로 시작된 K-푸드의 인기가 라오스에서 건강관리 식품과 음료, 유기농 식품으로 확산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한국 농식품 수출사절단과 ‘K-라이프스타일 인 비엔티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농식품 기업 35개사가 참여해 80여개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에 이어 소비자 대상 판촉을 진행하면서 한국 식품의 시장성을 확인했다.라오스 시장 공략의 첫 번째 특징은 소비 품목의 다변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