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한인과 재중동포, 중국인 이웃 등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와 음식을 즐기며 공동체의 온기를 나눴다.북경한국인회를 비롯한 베이징 지역 동포단체들은 지난 10월 24일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2026 한중민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인 가족과 중국인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는 자리였다.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졌고, 김치 담그기와 다식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놀이를 즐겼고, 한복을 입은 아이들과 떡볶이·핫도그를 나누는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