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윤 싱가포르 한인회 현 부회장이 제17대 한인회장에 당선됐다.단독 후보로 출마해 23일 투표에서 당선한 김 회장은 “한인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문화·교육 사업을 강화하고, 한인 단체 간 협력을 확대해 차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보내주신 신뢰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며, 한 분 한 분의 기대와 당부를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역대 회장과 대의원, 한인 단체 및 사무국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기존 한인회의 성과와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김 당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