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품이 건강·간편식 트렌드를 앞세워 미국을 비롯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들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잇따라 상담회를 열고 대규모 수출계약과 유통망 입점 성과를 거두면서 K-푸드의 북미 시장진출 기반이 한층 넓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8~19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026 북중미 K-푸드페어’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38개사와 미국·캐나다·중남미 바이어 70여 개사가 참가해 총 461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1200만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