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기존 예산의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민생 현안 및 법정·의무적 경비를 충당하는 1조 1551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기정예산 15조 8690억 원보다 7.3% 증가한 17조 24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345억 원 늘어난 12조 6419억 원, 특별회계는 5206억 원 늘어난 4조 3822억 원이다. 기금을 합산한 전체 재정규모는 18조 6495억 원이며, 채무비율은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