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가 콜롬비아를 발판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지난해 한국의 대(對)콜롬비아 화장품 수출이 전년보다 48% 증가한 역대 최대 780만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증·금융·유통망 지원도 본격화되고 있다.특히 콜롬비아는 멕시코·브라질 등에 비해 K-뷰티 시장이 아직 형성 단계지만 신규 브랜드 수입 수요가 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혜택과 항공물류망도 국내 화장품 기업이 콜롬비아를 넘어 인근 중남미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