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것은 첫 번째 단계이고, 유지하는 것이 그 다음 과제이다.”“청년은 문화유산이 필요하고, 문화유산은 청년이 필요하다.”“지금까지 한국 사람과 이렇게 공감한 적은 없었다.”지난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한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World Heritage Young Professionals Forum 2026)’에 참가했다. 29개국에서 온 청년들과 함께 10일간 한국의 세계유산을 탐방하며 세계유산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이 유산을 어떻게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