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파키스탄 섬유 기술을 이끄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섬유센터를 지어준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4일(현지 시각) 파키스탄 파이살라바드에 있는 국립섬유대학(NTU)에서 ‘한-파키스탄 산업용 섬유센터'(PKTC)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코이카는 2010년 파키스탄 사무소 개소 이래 ‘의류기술연구소’ 설립 등 다양한 기술 협력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2013년 NTU에 섬유 제조 장비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795만 달러 규모의 ‘국립섬유대학 산업용 섬유센터’ 설립 2차 사업(2022~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