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소액주주들이 오는 3월 열리는 제40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현금배당과 정관 변경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서를 사측에 발송했다.1962년 설립된 신풍제약은 완제 의약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중견 제약사다. 자체 개발한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와 골관절염 치료제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의약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분야로도 사업 범위를 넓혔다.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 왔으나,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던 피라맥스의 임상 3상 유효성 입증 실패 및 3년 연속 영업손실 등 최근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