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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타이태닉호 관광 잠수정 참사는 인재”

    정호윤By 정호윤August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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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게이트의 타이탄 잠수정[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년 전 대서양 심해에서 타이태닉호 잔해 탐사 관광에 나서던 중 잠수정 파괴로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한 비극적 사고는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는 미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해안경비대는 2023년 6월 심해 탐사 도중 파괴된 잠수정 ‘타이탄’의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통해 운영사인 오션게이트가 잠수정 디자인을 부적절하게 설계했고, 나아가 인증과 정비, 검사 과정 모두 부적절했던 게 사고를 초래한 핵심 요인이었다고 지목했습니다.

    특히 2022년 시범 탐사 과정에서 선체 이상 데이터가 기록됐음에도 이같은 이상 징후를 적절히 분석하고 대응하는 데 실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는 “오션게이트는 해당 데이터와 관련해 어떠한 사후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예방 정비도 안했으며 2023년 타이태닉호 탐사에 나서기까지 잠수정을 적절히 보관하지도 않았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조사위원회는 오션게이트의 잘못된 직장 문화가 안전상 문제점이 발견돼도 묵과하고 넘어가게 만들면서 사고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이끈 제이슨 뉴바우어 미 해안경비대장은 “2년간 조사 결과 복수 요인이 참사의 원인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5명의 생명을 앗아간 이 해양 사고는 미리 예방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타이탄 잠수정은 지난 2023년 6월 18일 타이태닉호 잔해 관광용 탐사를 위해 대서양 심해에 내려갔다가 파괴됐으며, 이 사고로 잠수정에 타고 있던 스톡턴 러시 오션게이트 최고경영자(CEO)와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파키스탄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술레만, 프랑스의 해양 전문가 폴 앙리 나졸레가 모두 사망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

    #타이태닉 #타이탄_잠수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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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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