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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의 버크셔, 현금 보유액 감소…”트럼프 관세로 실적 부담 가능성”

    권정상By 권정상August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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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EPA 연합뉴스 자료사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4)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이 3년 만에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3일 버크셔의 실적 공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은 3,440억 달러(약 478조 원)로 3개월 전보다 1% 줄었습니다.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이 줄어든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입니다.

    버크셔는 2023∼2024년 현금 보유를 계속 확대해 그 배경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현금 보유액을 두 배 수준으로 늘려 버핏이 증시 폭락장에 대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6월 말 현금 보유액이 사상 최고치였던 1분기의 3,477억 달러보다는 다소 줄어든 가운데 작년 말(3,342억 달러) 수준과 큰 변동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버크셔는 올해 들어 추가적인 현금 비축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버크셔가 현금 비축을 중단한 것으로 보이지만 주식시장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버크셔는 2분기 중 약 3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고, 이 기간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버크셔는 배당 없이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위주로 주주환원 정책을 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치투자’로 유명한 버핏의 투자 전략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중단을 미국 증시가 고평가됐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버크셔는 이번 실적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포함한 지정학·거시경제적 문제들이 향후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버크셔는 “국제 무역 정책과 관세 발전으로 인한 긴장을 포함해 이런 사건들의 변화 속도가 2025년 상반기에 가속화됐다”라며 “이런 사건들의 궁극적인 결과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워런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현금보유액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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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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