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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핵무력 등 전략자산 대거 공개…”美·동맹국에 경고”

    배삼진By 배삼진August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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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중국이 최근 인민해방군 창설 98주년을 맞아 핵 추진 신형 잠수함과 초음속 미사일 등 전략 자산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군사력 확장을 꾀하고 있는 중국이 미국과 동맹에 대해 무력으로 맞설 수 있다는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3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에서 함재기가 이륙합니다.

    사출기에서 발사되는 장면은 없었지만 J-15T 전투기가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습니다.

    항모와 함재기 통합시험이 이뤄진 만큼 전력화 시기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가오샹/ 중국 항공모함 승무원> “전투 능력 개발을 지속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겠습니다.”

    중국이 인민해방군 창설 98주년을 맞아 전략무기 훈련 장면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한 최신형 전략 핵 추진 잠수함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중국의 ‘094G형’ 전략 핵잠수함을 개량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조종실과 지휘실, 미사일 발사 통제실 등이 공개됐습니다.

    <중국군 창설 98주년 다큐 ‘궁젠’> “1급 소음 관리에 들어간다. 무소음 운항 개시. 네, 무소음 운항 개시”

    사거리 2,500㎞의 ‘둥펑-17’ 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도 담겼습니다.

    미군기지나 항공모함 타격 임무를 맡는데, 대만 침공시 미군을 저지하는 역할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중국이 44년 만인 지난해 9월 태평양 공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도 포함됐습니다.

    서태평양과 남중국해에서 군사적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는 중국이 핵 보복 능력과 억지력 과시를 통해 미국과 동맹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두원룽/중국 군사전문가> “중국은 핵 반격 능력과 억지력에서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국의 핵 억제 압력과 핵 위협이 더이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로봇개와 드론을 투입한 실전 훈련이나 공수부대 투입 작전, 철로를 이용한 전차부대의 대규모 이동 모습도 담겼습니다.

    중국은 4만톤급 신형 075급 강습상륙함도 이번 인민해방군 창설 98주년을 맞아 실전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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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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