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현장] 코라오가 꿈꾼 ‘KOLAOTOPIA’, 라오스서 현실이 되다
    • [현장] 연길서 하나 된 중국 월드옥타…10월 선전엑스포 성공 개최 ‘한뜻’
    • 전통의 시간을 오늘의 물건으로…‘K-굿즈’ 25점 더현대 서울서 첫선
    •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펼쳐지는 K-컬처…한국문화축제 열린다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미 상무부 중국계 미국인, 가족 보러 중국갔다 출국금지 당해

    미 상무부 중국계 미국인, 가족 보러 중국갔다 출국금지 당해

    김지수By 김지수July 20,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미국과 중국 국기[AP=연합뉴스 자료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상무부에서 일하는 중국계 미국인이 개인적 사유로 중국 여행을 갔다가 출국을 금지당해 몇개월째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미국 상무부 산하 특허상표청(USPTO) 직원인 중국계 미국인 남성이 몇 달 전 가족을 만나러 중국을 방문했다가 출국이 금지됐다고 전했습니다.

    SCMP는 이 남성이 지난 4월 쓰촨성 청두에 도착하자마자 당국에 붙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WP가 접촉한 소식통들은 이 남성이 입국 비자 신청서에 자신이 미국 정부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아 출국금지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출국금지를 당한 특허청 직원은 중국 출신 미국 귀화자로, 미국 육군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으며 이전에도 친척을 만나러 개인적으로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SCMP는 전했습니다.

    그의 부인은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청두에서 출국금지 당한 이후 미국 당국자와 함께 베이징으로 이동했으나 현재 소재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 출국금지 당한 개인은 보통 중국 안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자국 영사관 관계자나 언론인을 만나는 것도 가능하나 당국의 감시를 받으며 출국금지가 풀리기까지 수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WSJ은 전했습니다.

    현직 미국 연방 공무원이 출국금지를 당했다는 점에서 이번 특허청 직원 건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SCMP에 따르면 미국 정부 소속 개인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출국금지 당한 사실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등 서방 국가 시민을 겨냥한 중국의 출국금지 조치는 오랜 기간 외교적 마찰 요인이었습니다.

    중국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미해결 민사사건에 연루돼있거나 범죄 관련 수사 또는 재판을 받는 외국인은 출국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방 당국자들과 인권단체들은 중국이 출국금지를 자의적인 강압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해왔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중국이 반간첩법을 강화하면서 시장 현황 파악 등 다른 나라에서는 합법인 활동 때문에 외국 기업 관계자가 간첩으로 낙인찍힐 우려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웰스파고 은행 간부로 상하이 태생 중국계 미국인인 마오천웨가 몇주 전 중국에 들어왔다가 확인되지 않은 사유로 출국금지를 당했습니다.

    이에 웰스파고는 직원들의 중국 출장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전문가와 전직 미국 당국자들은 또한 중국에서 출국 금지당한 미국인이 최소 수십명이 있으며 대부분 중국계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중국 태생 미국인을 다른 미국 시민과 달리 중국인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고 WP는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네타냐후, 뇌물 재판 앞두고 식중독…법정 출두 또 취소
    Next Article 재일동포 기업인이 세운 OK저축은행, ‘K-브랜드지수’ TOP1 등극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1, 2026

    [현장] 코라오가 꿈꾼 ‘KOLAOTOPIA’, 라오스서 현실이 되다

    September 11, 2026

    [현장] 연길서 하나 된 중국 월드옥타…10월 선전엑스포 성공 개최 ‘한뜻’

    September 11, 2026

    전통의 시간을 오늘의 물건으로…‘K-굿즈’ 25점 더현대 서울서 첫선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현장] 코라오가 꿈꾼 ‘KOLAOTOPIA’, 라오스서 현실이 되다
    • [현장] 연길서 하나 된 중국 월드옥타…10월 선전엑스포 성공 개최 ‘한뜻’
    • 전통의 시간을 오늘의 물건으로…‘K-굿즈’ 25점 더현대 서울서 첫선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